'한민족의 새로운 탄생과 지구경영을 위하여'라는 설립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단법인 국학원. 그곳에 양 사업부의 중간관리자들이 입소했다.
정용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29명이 참석해 지난 10월6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국학원 입소는 중간관리자로서의 자질 향상과 의식 환기를 위한 집체교육 차원에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중간관리자들은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 문화, 철학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국학원의 “뇌의 주인되기” 프로그램에 접목된 차별화된 의식혁신 교육과정을 통해 각자의 역할에 대한 의미, 책임감, 가치 등을 자각하고 “나와 내 조직의 주인이 되자”라는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