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코" 제6차 한마음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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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4-01 10:32 조회21,971회 댓글0건본문
노사는 물론 노노간의 화해와 협력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신바람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한마음 전진대회가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 접어드는 11월10일 경남 사천의 조개 캐기 체험장으로 잘 알려진 비봉내 마을에서 진행된 올 한마음전진대회에는 배전반사업부와 전자사업부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 조개캐기왕 선발, 디카사진촬영대회, 야외 삼겹살 파티 등을 즐기며 어느 때보다 더욱 흥겹게 진행됐다.
또한, 일정의 첫 순서로 진행된 대나무 숲 걷기 체험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쫒기며 지내오던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소박한 산길에서 얻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맞보게 해 줬으며, 열린 기업문화의 의미와 임직원 스스로가 기업의 주인 되기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도 했다.
자신이 캐낸 싱싱한 생굴을 맛보는 등 자연과 탁 트인 바다를 앞에 두고 짧은 하루 일정을 마감한 이번 6차 한마음전진대회는 지난 4월 전자사업부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양대 사업부가 함께 참석해 전임직원의 우의를 다지게 하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돼 더 큰 의미를 갖기도 했다.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 접어드는 11월10일 경남 사천의 조개 캐기 체험장으로 잘 알려진 비봉내 마을에서 진행된 올 한마음전진대회에는 배전반사업부와 전자사업부 임직원 130여명이 참석, 조개캐기왕 선발, 디카사진촬영대회, 야외 삼겹살 파티 등을 즐기며 어느 때보다 더욱 흥겹게 진행됐다.
또한, 일정의 첫 순서로 진행된 대나무 숲 걷기 체험은 바쁜 일상과 업무에 쫒기며 지내오던 일상을 잠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소박한 산길에서 얻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맞보게 해 줬으며, 열린 기업문화의 의미와 임직원 스스로가 기업의 주인 되기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도 했다.
자신이 캐낸 싱싱한 생굴을 맛보는 등 자연과 탁 트인 바다를 앞에 두고 짧은 하루 일정을 마감한 이번 6차 한마음전진대회는 지난 4월 전자사업부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양대 사업부가 함께 참석해 전임직원의 우의를 다지게 하는데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돼 더 큰 의미를 갖기도 했다.